국토교통부에서는 양평군에서 최우선으로 요청한 강하IC를 반영하여 최적의 안을 마련하였습니다.
◈ 양평군 ‘종점 변경’ 원한 적 없다... 원희룡 주장과 정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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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에서 회신(’22. 7.26)한 고속도로 노선(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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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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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원은 JCT가 접속되는 부분 표시, 우측의 빨간색 선은 JCT가 설치되는 가상의 모습 |
□ 예비타당성조사 노선은 강하면을 통과하지 않으므로 강하IC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 반면에, 국토교통부에서 타당성조사를 통해 마련한 대안은 강하 IC 설치가 가능하고,
ㅇ 예타안에 비해 예상 교통량이 많아 주변 교통 분담 효과가 더 좋습니다. 또한 상수원보호구역도 우회하고 있고 주민 편의성, 주민 수용성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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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면 분기점(JCT)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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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대안노선의 JCT 설치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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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토부에서는 타당성조사를 통해 양평군에서 요청한 안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하였고 교통량이 많고 환경 훼손지역이 적으며, 강하면에 IC 설치가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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