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집합건물신문은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24일 오전 11시 구미 더펠리즈에서 강성건 총괄국장의 사회로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국집합건물신문 강성건 총괄국장

한국집합건물신문 가족

자리를 빛내주신 내빈은 한국집합건물관리사 협회 최종권 사무총장, 한국집합건물신문 부산지사장 남길동, 김천지사장 신혜경, 대전 영동지사장 김용주, 구미지사장 김희정, 노정임 마산 창원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또한 시니어모델 현 ICAA경북지부장인 금오공대 김종남 교수님 외 회원들도 자리를 빛내며 축하해 주었다.

 

한국집합건물신문 창립1주년 기념식에 자리를 빛낸 얼굴

한국집합건물신문의 신성호 대표는 지난여름에 신문사를 창간하여 가을 겨울을 지나고 봄을 맞이하며 힘든 일들도 많았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는 곳간을 채우듯이 가족이 늘어나고 오늘 그 가족들이 한자리에서 건배의 잔을 들 수 있는 것은 회원들과 이사들의 덕분이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국집합건물신문 대표 신성호

최종권 사무총장은 우리 신문사의 한가족으로서 앞으로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밤낮 고민하며 연구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2024년도의 희망찬 설계도와 청사진을 발표했다.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사무총장 최종권

기념식의 열매는 그동안의 노고를 보답하는 자리로 신문을 만들고 보석처럼 기사를 적어 온 남길동 부산지사장께 공로패가 수여되었고 이미경 본사 편집국장도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한국집합건물신문 부산지사장 남길동

한국집합건물신문 본사 편집국장 이미경

 

그 뒤를 이어 구미지사장으로 임명된 김희정 지사장의 임명장과 노정임 마산 창원 지사장의 임명장도 수여되었다. 신문사 가족이 늘어난 만큼 신문기사가 풍성해지고 구독자가 많이 늘어나 창립 2주년 때는 더욱 성대한 잔치를 벌여 보자는 다짐도 함께 하였다. 

한국집합건물신문 구미지사장 김희정

한국집합건물신문 마산창원지사장 노정임

또한, 전 직원의 행복과 구독자의 알 권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신문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자는 약속을 하며 행사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