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월 20일(목) 한건협은 2023년 들아와서 처음으로 새로운 신임 임원들이 선정되어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이성수 사무장의 성원보고에 이어 원동일 회장의 개회를 선언하면서 이어 원회장은" 23년도 첫 정기이사회입니다. 새로 임명받은 이사진 여러분의 선임 축하와 앞으로 우리 협회가 승승장구하는 첫 출발점으로 좋은 안건과 의결을 해 주시길 바란다” 라고 짧게 인사말씀을 했다.

 

그리고 최종권 사무총장의 보고안건으로 첫째 집합건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집합건물관리사 자격시험 실시 둘째 협회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작업완료 됨
셋째 구인.구직, 입찰 무료 제공 및 박병규 변호사 칼럼 기고 예정과 넷째 시도 지회 및 시군구 지부 지속 확대를 실시 하고 다섯째 FM사 자문위원단 구성 및 추진 여섯째 법무부에 정관변경 승인 신청과 일곱째 가리봉동 자원봉사협력단이 주최하는 봄 맞이 청화대 나들이 지원사업과 여덟째 대한노인회 MOU 체결로 독거노인들에게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 및 소방점검등을 지원할 예정이라 보고했다.

 

연이어 2023년도 한건협 사업 의결안건으로는
1. 협회조직도 및 임원 선임의 건으로 새로운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하는 것에 의결
2. 신규 회원가입 시 지회 및 지부 지원에 대한 의결
3. 이사회 운영규칙 개정에 대한 의결
4. 2023년 국제 건물관리산업 전시회 참여에 대한 의결
5. 한국집합건물신문사와 주주로서의 지분 참여 의결
6. 임원 및 지부장 워크샵 실시에 대한 의결로 전원 만장 일치로 결의했다.

 

2023년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의 첫 정기이사회 만큼 순조롭게 한마음이 되어 잘 마치고
처음 이사진에 선임된 신성호 이사는 “ 한건협의 발전을 위해 우리 한국집합건물신문사도 적극 협력하고 동반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피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