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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좌) 서울서부권 신형범 지사장, 중) 김천지사장 신혜경, 우) 대전.옥천지사장 김용주 뒷) 본사 임직원 |
이로서 현재 한국집합건물신문은 창간 1년도 채 되지 않아 전국 5곳의 지사를 두고 신문사 가족을 늘이는데 성공했다. 김천 신혜경 지사장은 " 전국에 약 240만채의 집합건물이 산재해 있는것을 알았고 그 건물이 집합건물법의 제도 안에 있고 그에 따른 법령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어 놀랐다" 고 하면서 "집합건물에 대한 정보나 기사를 다루는 집합건물신문에 몸을 담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집합건물신문 신성호 대표는 " 신문사가 겨우 창립 1주년를 맞이하는 걸음마 단계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관심을 둔다는 것은 그 만큼 집합건물의 정보나 기사에 목마름을 인지하고 관련 언론사가 처음이어서 그런것 같다" 면서 앞으로 한국 최고의 집합건물 뉴스지로 발전 시키겠다" 고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