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민·관·협회소식

한국집합건물신문 각 지역 지사장 임명식

강성건 기자 입력 2023.07.27 17:44 수정 2023.07.28 11:01

27일 전국집합건물 인터넷 소식지를 발행하는 한국집합건물신문은 서울서부권 신형범 지사장, 김천지사장 신혜경, 대전·옥천 김용주 지사장을 임명했다. 현재 인천·수도권 송하창 지사장과 부산·경남 남길동 지사장이 임명되어 현재 5곳의 지사를 두고 있다.


앞줄 좌) 서울서부권 신형범 지사장, 중) 김천지사장 신혜경, 우) 대전.옥천지사장 김용주 뒷) 본사 임직원


이로서 현재 한국집합건물신문은 창간 1년도 채 되지 않아 전국 5곳의 지사를 두고 신문사 가족을 늘이는데 성공했다. 김천 신혜경 지사장은 " 전국에 약 240만채의 집합건물이 산재해 있는것을 알았고 그 건물이 집합건물법의 제도 안에 있고 그에 따른 법령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어 놀랐다" 고 하면서 "집합건물에 대한 정보나 기사를 다루는 집합건물신문에 몸을 담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집합건물신문  신성호 대표는 " 신문사가 겨우 창립 1주년를 맞이하는 걸음마 단계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관심을 둔다는 것은 그 만큼 집합건물의 정보나 기사에 목마름을 인지하고 관련 언론사가 처음이어서 그런것 같다" 면서 앞으로 한국 최고의 집합건물 뉴스지로 발전 시키겠다" 고 의지를 피력했다. 

 

 



저작권자 ㈜한국집합건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