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ktx역사 앞 위치한 k오피스텔은 2016년도 준공이 되어 8년차 접어들고 있다. 오피스텔 의사 결정기관 관리단 대표구성을 만들기 위해 전 k고문과 현 관리인이 S관리업체와 5년간의 긴 분쟁을 거쳐 2021년 7월에 어렵게 관리단 대표구성( 관리인1명, 관리위원 3명)을 결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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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KTX역사 앞 최고의 요지 중심인 해당 오피스텔 일부 전경 사진 |
그러나 당선된 자 중에서 이모 위원이 자신의 의견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k고문을 끈질기게 괴롭혀 왔고 모욕적인 글을 구분소유자들의 카톡방 4군데 글을 올려 다분히 k고문을 욕보이게 하여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또 다시 똑같은 내용을 소유자 카톡방에 올려 한번 더 저를 이중으로 죽이는 행위를 보고 참다못해 직접 검찰에서 조사받도록 이의신청 했다"고 전했다.
같은 이모 관리위원에게 갑질을 당해 퇴사한 한 직원은 “소장이 퇴사하여 긴 공석으로 오피스텔 업무가 걱정되어 관리위원들에게 보고하려 했더니 왜 업무보고를 당신이 하려 하나 건방지다는 등 위원들이 자신한테 갑질을 했다”고 털어놓으면서 “관리위원들은 직원들의 업무보고를 받아줘야 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당시 갑질 당한 것이 억울했다” 면서 관리위원들의 자세가 전혀 안되어 있다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약 270만채의 집합건물은 법무부 집합건물법에 적용 받고 있지만 대부분 소유자들이 집건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를 악용하는 위원들의 사례가 비일비재해도 그냥 지나기 일쑤며 아직 지도 관청이 없는것도 그 이유이다.
한편 법무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는 이러한 분쟁을 수집해 법무부에 건의하고 지도계몽할 DB구축을 곧 시행할 예정이다 라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