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수요와 미래가치...‘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단지 내 상가 관심을 받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에 가까운 단지 내 독점 배후상권이 확보됐고,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유성온천역 주변은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등 약 1만여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개발이 추진 중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이 지나는 유성온천역은 올해 ‘트램’ 착공이 확정됐으며, 2028년 2호선 트램이 개통되면 유성구 유일의 환승역세권이 되면서 유동인구 등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성온천역은 현재도 한 달에 최소 27만명이 이용하는 등 주변 상권 가치가 동반상승 하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과 주변 역세권 등 유동인구가 자연스럽게 유입 될 수 있도록 4면 개방형 공공보행 스트리트를 설계해 접근성과 가시성을 모두 확보했다. 또 중앙광장과 스트리트형 몰, 외부에서 직접 진입이 가능한 1층 대로변 위주의 점포배치 등도 긍정적이다. 이에 더해져 상가 계약자들에게는 가격 부담을 줄여주는 파격적인 계약 조건으로도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최근 수요자들이 확실한 미래가치와 희소성 있는 상품을 찾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와 더블역세권, 개발호재 등을 모두 갖춘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단지 내 상가계약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단지 내 상가인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견본주택은 유성구 계룡로 일원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