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8일 오전9시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78번지 SJ테크노빌 지하1층 128호 (가산디지털단지 7호선,1호선)로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서울본사 사무실이 새로운 환경, 새로운 장소로 이전하게 됐다.

 

 

좁은 장소를 탈피하여 넓은 공간과 새로운 환경이 업무의 질과 평가의 확장을 위해 직원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킬수 있는 최대의 혁신이란 생각으로 이전이 불가피 했다.

 

본 협회 박인규 회장은 앞으로의 성과는 우리 사무실이 책임질 것이다며 승승장구를 기원했고 최종권 사무총장은 이사하기 힘들어 흘린 땀 방울 만큼이나 반짝이는 보석들로 채워질 것이다 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전한 사무실에는 한국집합건물 신문사 자리도 준비돼 있기에 나날이 성장 발전하는 한국집합건물 단체의 진면모를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오늘의 응원이 이다음 결실되어 찾아오길 기대하며 멋진 사무실의 이전을 다함께 자축하며 파이팅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