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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회소식
사업비만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량진1구역이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조합은 내년 1월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연말께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2025년에는 이주 및 철거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이다. 노량진1구역 정비사업조합은 4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오는 15일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입찰은 11월 20일이다.
노량진1구역은 2003년 뉴타운 2차 지구로 지정된 노량진뉴타운의 마지막 지역. 총 9088가구로 예정된 노량진뉴타운은 동작구 노량진·대방동 일대(73만8000㎡) 8개 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2구역은 이미 이주를 마치고 철거 예정이며, 4·6구역은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앞두고 있고 5·7구역도 관리처분인가를 진행 중이다.
기존의 GS건설과 삼성물산 외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대형 시공사들이 검토할 시간이 필요해 실제 시공사 선정은 내년 1월로 예상된다. 이르면 내년 11월경 관리처분 인가를 받고 2025년 이주 및 철거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