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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파크(apple Park)는 미국의 애플 캠퍼스에 이어 새로 신설된 애플사의 사옥이다. 캘리포니아주의 쿠퍼티노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형은 원형이다.
맨 처음 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에 의하여 착안되었고 노먼 포스터(Norman Foster)가 디자인하였다.
스티브 잡스는 포스터에게 대성당과 모습이 비슷한 픽사의 사옥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애플 사옥은 모든 것이 한 지붕 아래에 있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그는 2011년 죽음 직전까지 2년 동안 굉장히 많은 시간을 사옥 건설에 투자했다.
원래 2013년 착공하여 2015년 완공이 예정이었지만 여러 이유로 연기되면서 2014년에 착공되었다. 2017년 2월 22일에 완공되었다.
공식적은 이름은 “애플 파크”, 강당은 “스티브 잡스 극장”이라고 명명되었다.
“완전한 원형”으로 알려진 고리 모양의 건물을 원래 처음부터 이렇게 계획했던 것은 아니다. 각층의 내부 테두리와 외부 테두리는 사람이 이동하는 복도로 열려 있다. 9개의 미니 아트리아로 구분된 8개의 건물이 있다.
캠퍼는 원주가 1마일이며, 직경이 461미터이다. 지상 4층, 지하 3층, 총 8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건물 하나가 모든 직원들을 수용할 수 있다.
애플은 디자인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기 위해 건물의 모든 부분을 실물 크기의 모형으로 만들었다.
원형 건물의 안쪽 부분은 캘리포니아의 과일 과수원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과일 나무와 굽어진 통로가 있는 12헥타르의 공원이 된다. 연못도 그 일부이다.
애플파크의 디자인은 도로와 주차 공간을 지하에 숨긴다.
캠퍼스는 벽과 내부 안뜰 또는 건물 외부를 바라보는 경관을 위해 유리만 사용한다. 캠퍼는 건물을 가로지르는 구불구불한 길과 녹지 환경, 직원들이 만날 수 있는 열린 좌석 공간으로 설계되어 있다.
약 7,700평방미터의 공간이 건물의 회의 및 휴식을 위한 공간이다.
가구에 사용되는 모든 내재물은 특정 종의 단풍 나무에서 수확되어야 했다. 애플은 이와 같은 디자인 및 자재 공급을 위해 19개국의 건설 회사와 협력했다.
통풍이 되는 빈 콘크리트 석판이 건물의 바닥, 천장 및 HVAC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총 4,300개의 석판이 건축에 사용되었으며, 석판 중 일부는 무게가 27톤에 달한다.
건물 내부와 외부는 DPR 및 Skanska에 의해 착공되었으나, 공개되지 않은 이유로 중도에 사업에서 빠지게 되었고, Rudolph & Sletten과 Holder Construction가 이어서 내부 인테리어까지 완성했다.
애플은 1977년 이래로 쿠퍼티노에 위치했다.
따라서 값이 싸고 먼 곳으로 이주하기보다 이 지역에 건설하기로 결정하였다.
애플 파크는 기존 시설에서 불과 동쪽으로 1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거리이다.
캠퍼스에는 7개의 카페가 있으며 가장 큰 3층짜리 카페는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밝은 색의 석조 안감과 금속 지지대가 없는 유리 난간이 있다. 또한 광범위한 조경으로 둘러싸여 있다.
1,900평방미터의 중이층 공간은 외부 테라스에서 600명 혹은 1,750석을 수용할 수 있으며, 하루에 15,000개의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
세로 5.5미터, 가로 1.2미터의 엄청난 크기의 자랑하는 흰색 오크나무를 사용해 특별히 제작된 500개의 테이블을 자랑한다.
강당은 애플 제품 출시 및 기자 회견을 위해서 지어졌다. 캠퍼스의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다. 강당에 이르는 계단이 있는 커다란 원통형 로비가 있다.
북동쪽에 350개의 주차 공간이 있고 극장 북서쪽에 있는 메인 캠퍼스로 이어지는 보행자 전용 도로가 있다. 이로써 애플은 제품 출시 및 발표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극장의 지상 로비는 모든 원통형 유리 벽으로 되어 있으며, 기둥이 없고 탄소 섬유로 지붕이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녹지로 가득한 캠퍼스 전경을 360도 모든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다.
탄소 섬유 지붕은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강하고 가벼운 물질 중 하나이며 유리벽으로 완전히 지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