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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회소식
전세사기 등의 여파로 전세시장에서 빌리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입지는 흔들리는 반면 아파트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택 전세거래 총액은 아파트 181조5000억원, 비아파트 44조2000억원으로 조사됐다. 비율을 보면 아파트는 80.4%, 비아파트는 19.6%다. 비아파트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진 건 2011년 주택 임대실거래가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올 해가 처음이다. 아파트는 2023년 전세 가격이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아파트는 전세거래가 급감하는 등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작년 말부터 터지기 시작한 전세사기 여파로 수요자가 보증금을 떼일 위험이 비교적 큰 비아파트를 외면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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