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로 주택 대체제로 떠오른 오피스텔 수익률이 집계 이래 최고치를 찍었다. 아파트 청약 장벽과 대출 규제 강화 속에 투자와 실거주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으로 개편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지방 중소도시도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6.2%로 가장 높았고, 경기는 5.7%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주요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임대 수요가 꾸준하고 공실률이 낮아 수익률보다는 안정성과 자산 보존력이 강점이라서다. 최근에는 소형 아파트의 대체재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부상하며 실거주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다. 준주택으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자금 조달이 상대적으로 유연해서다.
"계속해서 고점을 경신하는 높은 아파트 값에 밀려 대체재를 찾는 실수요 관심이 늘어났고, 예금 이자 대비 높은 임대 수익률로 투자자들의 기대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대비 회복세가 두드러진다"며 "2019~2021년 부동산 시장 호황기 대비 회복 정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인데다 저성장, 양극화 등 선호도에 따른 불확실성 요소들이 남아있는 만큼 확대 해석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