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분양소식
|
|
오피스텔은 주택법상 비주택으로 분류돼 이번 10·15 대책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서 시행된 6·27 대출 규제 역시 적용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6억원 한도 제한을 받지 않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갭투자(전세 낀 매수)가 가능하며, 전매 제한 기간도 1년으로 규제지역 아파트(3년)보다 짧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피스텔 신규 공급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020년 서울에서 입주한 오피스텔은 2만2225실에 달했지만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며 2025년은 4156실로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내년 입주 예정 물량도 1417실에 불과해 당분간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