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반도체 수혜' 오피스텔 "부동산 열기 "

이용규 객원 기자 입력 2026.01.07 12:41 수정 2026.01.07 12:41

 반도체 산업 수혜지역 부동산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은 올해 꾸준하게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서 향후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보여주고 있어 수요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2025년 12월30일 기준)에 따르면,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반도체 최대 수혜지역인 경기 용인시 주택 가격은 연초대비 5.11% 오르면서 경기 전체 상승률(3.5%)을 크게 웃돌았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수혜지역 상승세가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산단 조성 사업이 완료되고, 배후시설 등이 들어서면 인구유입 효과가 커지면서 '지역 부동산 인기' 역시 실질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반도체 산업이 정부 주도 아래 추진되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자리 잡으면서 산단이 조성됐거나 예정인 지역, 인접 지역들까지 직접적 수혜를 얻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반도체 수혜지역 내 공급되는 신규 단지들이 수요자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한국집합건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