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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회소식

빛나눔봉사단, 부산서구 화재안전취약계층 안전점검 마쳐...

이태돈 기자 입력 2026.03.15 21:26 수정 2026.03.16 15:33

- ‘살기 좋은 안전도시’ 부산서구..
-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 활동으로 계속 이어져..

빛나눔봉사단(회장 남길동)은 지난 14일 부산서구청(구청장 공한수) 다목적홀 4층에서 화재안전취약계층 30가구 대상으로 전기·소방·가스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지난 14일 서구지역 화재안전취약계층 30가구 대상 안전점검으로 '빛나눔행사'를 함께 하고 있다. / 사진제공 부산서구청

이날 빛나눔행사는 서구, 중부소방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 등 공동 주관으로 아크차단기(제조사 제일일렉트릭), 노후 전기콘센트 및 스위치, 노후 형광등, 누전차단기 등 점검교체하고, 분말소화기, 단독경보형화재감지기, 4인치 화이어볼(자동소화기, 제조사 한진GTC) 설치, 콘센트용 화재예방 소화스티커(소화약제 FK-5-1-12/적응성 ABC급) 부착(분진제거후), 화재예방용 전원차단형 멀티탭설치, 가스누설 점검 및 노후 가스배관 교체, 가스타이머콕 설치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이날 빛나눔행사에서 아크차단기, 4인치 화이어볼(자동소화기), 콘센트용 화재예방 소화스티커, 화재예방용 전원차단형 멀티탭 등의 자재를 설명하고 있다.
↑↑ 화재안전취약자에게 화재예방용 전원차단형 멀티탭 설치 및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공한수 구청장은 “지난 10월 화재예방안전법 제23조 및 부산시 조례 제정 시행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으로 위촉되는 큰 성과를 축하한다”며 “매년 서구 구민을 위해 전기·소방·가스 등 화재예방 안전점검 봉사활동에 힘써주신 남길동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가오는 4월17일(금) 저녁7시 부산중구 소재 크라운하버호텔 2층 라 스텔라에서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히스토리❏
빛나눔봉사단(부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제872호)은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등 안전의식이 부족한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전기/소방/가스시설 등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점검으로 인명 및 재산보호를 유도하며, 이에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사회 공동체적 삶의 가치실현으로 밝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상주협의회, (사)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등 전기 소방 가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회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특히,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 및 2025년10월1일 공포·시행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근거로 위촉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으로서 부산광역시 10개 부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사회복지법인(사랑의열매·초록우산 등), 빛나눔봉사단 등이 함께 참여해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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