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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소식

김윤덕 장관, “3기 신도시, 안전과 품질은 기본, 속도는 국민이 체감하게”

이미경 기자 입력 2026.03.24 17:49 수정 2026.03.24 18:00

- 19일 남양주왕숙 현장 찾아 착공부터 입주까지 국민이 체감하는 신속한 주택공급 강조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19일 오후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의 조속한 추진과 공급 속도 제고를 강조했다.


ㅇ 남양주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주택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대규모 공공주택지구(8.0만호)로 ‘28년 첫입주를 목표로 활발히 공사 중에 있다.

* (그간 실적) 3기 신도시 31개블럭 2.2만호(착공) 중 남양주왕숙 13개블럭 0.9만호 /

(’26년 계획) 3기 신도시 22개블럭 1.7만호(착공) 중 남양주왕숙 11개블럭 0.9만호

ㅇ 특히,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조치와 근로자에 대한 상시 건강관리 및 교육·복지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기 위해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안전보건센터*를 최초로 설치한 사업지구로서 안전관리 혁신을 위한 새로운 노력이 반영된 지구이다.

* (안전보건센터) 현장의 체계적인 근로자의 건강 및 안전 관리 통합운영센터(구급차·응급구조사 상시 배치, 건강검진실, 경상 응급처치실, 안전교육실 설치·운영 등)

☐ 먼저, 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7대책에 따라 3기 신도시 민간 공급물량 3.2만호를 직접 시행 방식으로 추진하고, 용도전환과 용적률 상향 등 재구조화*를 통해 1.4만호를 ’30년까지 추가 착공하는 공급 확대 방안을 점검했다.

* ①자족용지, 유보지 등 용도전환, ②소음완화 등을 통한 용적률 상향, ③소규모 주택 합필 등 재구조화를 통해 주택공급물량 확대

ㅇ 김 장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에게 “수도권의 주거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가 공급 기반의 중심축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공급물량 확대와 병행하여 지구계획 수립, 토지보상, 택지조성, 공공주택건설 등 전(全) 단계에 걸쳐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

ㅇ 특히, “관계기관 협의나 인·허가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없이 신속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TF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달라”고 당부하며,

ㅇ “국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공급 효과를 만들기 위해 공사 착공·본청약·입주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공정 관리를 해야 한다”고 덧붙혔다.

☐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공공주택지구에서 최초로 건립한 남양주왕숙 안전보건센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모범사례로 만들어 달라”면서,

ㅇ “속도만 앞서고 품질이 뒤따라오지 못하면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려운 만큼 반드시 원칙과 절차를 지켜가며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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