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동환)는 서울 대방동 공군호텔에서 법원 감정지원단 및 법원 감정전문위원회 위원, 협회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 분야 사법 감정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법원 감정지원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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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감정지원단 공식 출범 기념 사진 [사진제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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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고도화·복잡화되는 사법 분쟁에 따라 전문적인 기술 감정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감정 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법원 감정지원단 발대식 및 기본교육’까지 마련됐다.
새롭게 출범한 법원 감정지원단은 대학교수와 공학박사, 전기 분야 기술사 등 학계와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협회는 지원단이 향후 전기 분야 사법 감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발대식에서는 법원 감정지원단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김재곤·기유경 위원에게 대표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단체 선서를 진행했다.
이어 기본교육에서는 법원 감정인의 직무 소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강연 주제로 ▲백재철 수원고등법원 감정관리위원 ‘사법부 감정관리센터와 감정인의 성공전략’ ▲최정완 법무법인 제이 변호사 ‘소송 대리인이 바라본 법원 감정의 실제와 감정인의 역할’ ▲이종순 위원장 ‘디지털 지문을 활용한 전기사고 해석기법’ ▲김현태 부위원장 ‘법원 감정지원단 개요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발표했다.
김동환 회장은 “오늘 출범하는 법원 감정지원단은 사법부의 올바른 판단을 돕는 ‘기술적 나침반’이자 전기 안전과 국민의 권익을 지키는 ‘사법 정의의 조력자’로서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지닌 핵심 기구”라고 환영사를 통해 강조했다.
협회는 이번 발대식과 기본교육을 계기로 법원 감정지원단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고, 사법부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전기 분야 감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