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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소식
전국 오피스텔 월세 가격이 2018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세를 기피하고 주거 편의성이 높은 역세권 위주로 수요가 늘면서 월세가 고공행진 한 것이다. 반면 매매시장은 여전히 찬바람이 분다. 세금 부담은 크고 아파트만큼은 가격이 오르기 힘들어 매매가는 뚝뚝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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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피스텔 매매시장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분위기다. 지난 1월 거래시장에서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대비 22.63% 크게 늘어난 반면 오피스텔은 전월대비 0.99% 증가하는 데 그쳤다. 따라서 매매가격도 하락하고 있다. 2월 전국 오피스텔 매매 가격지수는 0.15% 하락한 99.71로 집계됐다. 매매가격은 월세가격과 반대로 2018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가산금리 상승, 주택시장 위축과 오피스텔 경매 증가 등 시장 불안정성이 늘어나면서 투자 수요가 위축됐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