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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회소식

부산소방재난본부, 화재안전취약자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한「화재안전 조성마을」사업추진

남길동 기자 입력 2025.10.31 13:04 수정 2025.10.31 13:41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시범사업
-「소방안전지킴이」위촉식 가져..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30일 부산진구 개금동 국민주택에서 「화재안전조성마을」 신규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화재안전 조성마을」신규 조성 행사 주요 내빈 기념사진 / 사진제공 부산소방재난본부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부산진구 개금동 국민주택에서 「화재안전 조성마을」신규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출처 KBS 부산 스틸샷

이날 행사는 노후 주택 지역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기초생활수급자·중증장애인·한부모가족·홀로 사는 노인 등 화재안전취약자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했으며, 이어 개금2동 국민주택 일원 약 1,600 여 세대를 대상으로 소화기 1,500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2,500개, 자동소화 멀티탭 1,600개, 가스타이머콕 50개 등 화재안전용품 및 주택용 소방시설을 일괄 보급했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빛나눔봉사단 등 참여해 노후 전기·소방·가스 설비에 대한 무료 점검과 개선 작업을 동시에 진행했다.

 

↑↑ 우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이헌승 국회의원, 배영숙 시의원, 권혜미 관장 / 사진제공 부산소방재난본부

주요 내빈으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헌승 국회의원, 배영숙 시의원,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이수경 초록우산 본부장, 박병하 전기안전공사 지사장, 빛나눔봉사단, 개금2동 동장, 통장 등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소방안전지킴이”로 8명의 통장이 위촉돼 지역 주민의 자율 소방안전관리를 이끌게 된다.

 

↑↑ 박형준 부산시장 축사
↑↑ 좌에서 세번째 이헌승 국회의원,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배기수 부산진소방서장, 배영숙 시의원 등 기념사진 / 사진제공 부산소방재난본부

부대행사로 “화재안전 조성마을”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고 주요 내빈들이 인근 주택을 방문해 소화기, 감지기를 직접 부착했다. 이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초기 화재 대응, 심폐소생술 등 실전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15개 민·관 협력 체계로 출범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의 화재안전 조성마을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난 개금동 등 화재사고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홀로 사는 노인·아동 등 화재안전취약자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 발굴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부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를 통해 말했다.


김조일 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안전 조성마을 사업은 단순한 소방시설 보급을 넘어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화재를 예방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 계층의 생명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히스토리-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25년 10월 1일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을 출범하여 소방, 부산시 관련 부서, 사회복지법인, 민간봉사단 등 15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에 취약한 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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