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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ktx역사앞 k 오피스텔 전 임원들 조직적 투표 방해로 고소당해

강성건 기자 입력 2026.04.23 18:30 수정 2026.08.07 11:05

k 오피스텔 관리단 임원 선출 투표 기간 중 전 임원들이 조직적으로 허위 사실 유포와 투표 방해 공작으로 업무를 방해하여 금일 고소 당했다고 전해왔다.

K 오피스텔에서는 현재 관리단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구분소유자 5분의 1 집회 소집동의를 얻어 소집권자들에 의해 관리인.관리위원 선출로 투표 진행 중에 있다. 

그러나 전 임원들이 단체 채팅방 및 공지문을 통해 “투표하면 안 된다”, “세입자는 투표하면 법적 책임 진다” 등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투표를 조직적으로 저지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실 등 형사처벌 가능성을 언급하여 공포심 조성 및 투표를 방해하고 있다고 한다.

 

소유자의 투표방해 시위 현장

이들 중 이모씨, 윤모는 현재 관리위원 후보자 신분임에도 투표를 못하도록 특이한 방해 행위로 이는 선거질서를 중대하게 훼손하는 범죄행위 다며 주변 지인들이 수군대고 오피스텔 직원들에게 합법적인 일을 한다며 간섭하지 말라고 전했다.


     앨리베이터안 집회방해 대자보를 부착하는 전직 임원- 제보사진 


특히 임차인들은 실제 거주하는 자로서 당연히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법적으로 뚜렷이 명시되어 있다. 이는 의도적으로 임차인들에게 투표를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과거 야인시대를 보는것 같다고 했다.

 

카톡방에 투표저지 방해성 문구들

 

투표 현장에 와서 서면결의서와 서류들을 팽개치고 탈취하며 고성으로 '투표를 하면 안 된다' 라고 거짓 안내를 하며 주변을 놀라게 한 정황을 볼 때 이는 의도된 조직적 방해로 집회를 무산시키고 자신들이 관리단을 장악하려고 하는 수법이다며 측근들이 전했다.


    시위자의 투표서류함 팽계치는 행위


 위에 배포된 문자를 보더라도 단순한 의견 표현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집회와 투표를 방해하려는 중대한 사안이며 이는 민주주의 선거문화를  파괴하는 범죄행위로 이미 고소되어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 가해질 것이라는 법조계의 의견이다. 

 

임차인들에게 투표거부 행사 권유 장면

집합건물 관계자는 "집합건물인 오피스텔의 분쟁은 이곳 뿐 아니라 전국적인 문제로 이는 관리단 임원들의 집건법에 대한 무지로 발생되는 흔한 분쟁이다 라며 하루속히 집건법 관련 전문인이 관리단을 이끌어 가야 된다"라고 목소리 높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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