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회장 길경석)은 지난 14일 한국공안행정학회와 공동 주최로 부산 해운대구 소재 영산대학교 성심오디토리움에서 「2026 춘계 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을 전국 각지의 과학수사 및 안전 분야 관계자와 연구자,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약 200여 명 참석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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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춘계 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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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부산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고신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대학교, 영산대학교, 신라대학교 등 약 30여 개의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했고, 산업안전·보건, 법과학·의학, 과학수사/화재·폭발 분야의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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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춘계 『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KFSIS)』 리플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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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과학수사 및 안전기술의 활용과 적용 확대에 중점으로 ▲ AI 기반 데이터 분석 ▲ 디지털 포렌식 ▲ 화재 감지 ▲ 재난 대응 및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등 미래형 과학수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통해 총 3개 세션에서 14편의 구두 발표와 24편의 포스터를 발표했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는 물론 국가·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과학수사 역량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되었다.
세부 발표로는 ▲ A세션 「산업안전 및 산업보건」 분야에서 충남소방본부 박경규 연구자의 「Python 기반 Vision AI 화재감지 개선방안 연구」 등 4편의 구두 발표 ▲ B세션 「법과학 및 법의학」 분야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김소윤 연구자의 「낙동강 하류 수계 환경에 따른 익수사체 장기조직 내 플랑크톤 DNA 검출」 등 4편의 발표 ▲ C세션 「과학수사 및 화재·폭발」 분야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김성호 연구자의 「AI 기반 디지털 운전정보 분석을 통한 ESS 사고 대응」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되어 AI 융합형 과학수사 및 안전기술 연구의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우수 논문 발표상 10편을 포함하여 총 18점의 시상으로 참가자들의 연구 의욕 고취와 학술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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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경석 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 회장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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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휘 영산대학교 교학부총장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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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규 영산대학교 교수 (한국공안행정학회 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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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 길경석 회장(한국해양대학교 교수)은 “산업안전·보건, 법과학·의학, 과학수사/화재·폭발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AI 기반 첨단 과학수사 기술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한국공안행정학회와의 공동 주최을 통해 공공안전 정책과 과학수사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확대하고, 국민 안전과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전국 규모의 대표 학술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