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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일원에 들어서는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특별공급은 청년과 신혼부부 유형으로, 일반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만 신청을 받는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최장 8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전 세대에 필수 가전을 제공하는 풀빌트인 시스템과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2일이며 계약은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