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민·관·협회소식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시회, ‘2026 부산 전기인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남길동 기자 입력 2026.10.17 23:31 수정 2026.10.17 23:31

- 부산지역 7개 유관기관 전기인 및 가족 800여 명 참여하여 화합 도모
- 6개 종목 열전 끝에 종합 성적 1위 대한전기학회, 2위 한국전력공사, 3위 부산시설공단 차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박정철)는 지난 17일 부산 북구 소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서 부산지역 전기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부산 전기인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2026 부산전기인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 국민의례 묵념 거행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광역시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전기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대한전기학회 부산지회, 부산광역시청, 부산시설관리공단, 부산교통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등 부산지역 7개 전기 관련 유관기관이 대거 참여해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 내빈소개 기념사진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이헌승 의원(부산진을), 박성훈 의원(북구을), 김희정 의원(해운대을) 등 정계 인사를 비롯해 최만재 부산시청 전기직렬 한마음회장, 조현진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 강현경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본부장, 김영기 부산시설공단 전기직렬회장, 김갑상 대한전기학회 부산지회장, 김동환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 김재곤 부회장, 정왕기 경남도회장, 추영호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장, 곽기융 한국소방시설협회 부산시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선수 선서식 거행

행사는 1부 개막행사(기념촬영, 내빈소개, 대회사, 축사 및 격려사, 선수선서)를 시작으로, 2부 체육행사(한마음체육대회와 폐회사, 경품추첨) 순으로 이어졌다.

↑↑ 준비운동 및 응원전을 하고 있다.
↑↑ 남여 팔씨름 대회 단판 토너먼트 결승전은 남성부 한국전력공사, 여성부 정엔지니어링에서 우승했다.
↑↑ 종합 1위의 영예로 대한전기학회가 안았으며, 최만재 부산시청 한마음회장이 트로피를 수여했다.
↑↑ 행운상 경품 추첨 기념사진

체육행사는 기관 대항 및 권역 대항 경기로 치러졌으며 ◯✕퀴즈, 드림충전, 단체줄넘기 등 총 6개 종목이 진행됐다. 특히 정정당당한 승부를 위한 페어플레이 점수와 뜨거운 응원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흥미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종합 1위의 영예는 대한전기학회가 안았으며, 2위는 한국전력공사, 3위는 부산시설공단이 각각 차지했다.

↑↑ 김동환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 축사

김동환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부산시민의 전기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지역의 안전 지킴이로서 헌신하는 모든 전기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부산한마음 체육대회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부산 전기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박정철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시회장 대회사

행사를 주최한 박정철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시회장은 개회사 및 폐회사에서 “바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800여 명의 부산 전기인 가족들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선전하여 종합 순위 1, 2, 3위를 차지한 기관에는 축하를, 아쉽게 순위에 오르지 못한 기관에도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부산 전기인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한국집합건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