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선산읍 유학길 439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공동주택관리(주)는 2011년 3월 8일 설립한 이래로 입주민과 회사, 회사와 직원이 하나되는 서비스로 신뢰를 지향해 오고 있다.
그 노력의 결실로 현재는 구미시 산동면의 약 1532세대인 중흥 s클래스를 비롯하여 올 11월에 입주하는 1,610세대의 구미시 원평동 아이파크더샾의 관리를 수주하는 등 대단지 아파트 뿐만 아니라 병원, 기업체, 빌딩과 상가 등 꾸준한 선택과 지지를 받고 있다.
한국공동주택관리(주)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2년연속 신용평가 A등급을 받았을 뿐 아니라 국토교통부장관상도 수상하며 공동주택관리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안으로는 다수 입주민들의 화합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아파트의 안정화에 힘쓰고 있고 밖으로는 구미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고령화에 다른 노인 일자리 창출노력에도 앞장서면서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공동주택관리 박대영 대표이사
박대영 대표이사는 회사에 대한 이 모든 성과들이 성실과 신뢰를 기초로 노력하는 직원들과 이러한 진심을 인정해주고 있는 아파트와 병원, 상가 소유자들 덕분이라고 겸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대구 경북지역에서 명실상부한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공동주택관리(주)의 앞으로 행보가 더욱더 주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