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눔봉사단(회장 남길동)은 지난 8일 부산중구(구청장 최진봉)에서 화재안전취약계층 50가구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대비 전기·소방·가스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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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봉 구청장은 화이어볼을 들고 화재안전취약계층 50가구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대비 전기·소방·가스 등 안전점검 '빛나눔행사'를 함께했다. / 사진제공 부산중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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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빛나눔행사에서는 아크차단기(제조사 제일일렉트릭), 노후 전기콘센트 및 스위치, 노후 형광등, 누전차단기 등 점검교체하고 분말소화기, 단독경보형화재감지기, 4인치 화이어볼(자동소화기, 제조사 한진GTC) 설치, 콘센트용 화재예방 소화스티커(소화약제 FK-5-1-12/적응성 ABC급) 부착(분진제거후), 화재예방용 전원차단형 멀티탭설치, 가스누설 점검 및 노후 가스배관 교체, 가스타이머콕 설치 등의 봉사활동으로 진행했다.
중구청 로비에서 진행되었던 식전 행사에는 최진봉 구청장, 강인규 구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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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봉 구청장 취약계층 방문해 '빛나눔행사' 전기·소방·가스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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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어볼(자동소화기) 등 설치모습을 화재안전취약자가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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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차단기 설치후 동작시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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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봉 구청장은 "지난 10월1일 부산시 조례 제정 및 시행된 전국최초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으로 위촉됨을 축하드리며, 2025년 동절기 대비해 우리구민을 위해 매년 전기·소방·가스 안전점검 봉사활동에 힘써주신 남길동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빛나눔봉사단(부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제872호)은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등 안전의식이 부족한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전기/소방/가스시설 등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점검으로 인명 및 재산보호를 유도하며, 이에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사회 공동체적 삶의 가치실현으로 밝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상주협의회, (사)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등 전기 소방 가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회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특히,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 및 2025년10월1일 공포·시행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근거로 위촉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으로서 부산광역시 10개 부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사회복지법인(사랑의열매·초록우산 등), 빛나눔봉사단 등이 함께 참여해 공식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