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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호재도 갖추고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

이용규 객원 기자 입력 2026.08.28 19:18 수정 2026.08.28 19:18


건설 업계가 주택 공급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주거 서비스 고도화, ESG 경영 실천 등을 축으로 사업 체질을 다지고 있다. 특히 LH가 대규모 주택 공급 계획을 제시하며 주택시장 안정화에 나선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은 신규 분양과 사업 다각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저마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민간 시장에서는 대형 복합개발사업지 내 주거단지 분양이 본격화된다.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위례선 트램과 위례신사선 추진에 따른 교통 호재도 갖췄다.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되어 아파트 대비 청약 및 대출 규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로 오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30조원, 10만호 이상 규모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LH는 2026년 5만호(14조9000억원), 2027년 7만6000호(25조7000억원)에 이어 2028년부터 공급 물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도심 유휴부지와 학교용지를 활용한 주택 사업도 연내 인허가 및 설계공모를 거쳐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7일 민간 건설업계와 간담회 및 설명회를 열어 세부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과 공공이 힘을 모아 현장의 어려움을 풀고 주택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며 "2030년까지 연평균 12만 호 수준의 주택공급 목표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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