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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회소식
빛나눔봉사단(회장 남길동)은 지난 7월 11일 부산중구청(구청장 최진봉)에서 관내 화재안전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전기·소방·가스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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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중구지역 화재안전취약계층 30가구 대상 안전점검으로 '빛나눔행사'를 함께 했다. / 사진제공 부산중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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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예방용 전원차단형 멀티탭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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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사고를 막는 가스타이머콕 설치 후 사용법 안내하고 있다. |
주요 활동 내용은 ▲전기 화재 원인 차단: 아크차단기(제조사 제일일렉트릭) 및 누전차단기 교체, 노후 콘센트·형광등 전면 정비 ▲과부하 예방 설비: 화재예방용 전원차단형 멀티탭 설치, 콘센트 내 분진 제거 후 화재예방 소화스티커(소화약제 FK-5-1-12/적응성 ABC급) 부착 ▲초기 소화 및 경보 장치: 분말소화기 지급, 4인치 화이어볼(자동소화기, 제조사 한진GTC) 설치, 단독경보형화재감지기 설치 ▲가스 안전 확보: 가스누설 점검, 노후 가스호스 교체, 건망증으로 인한 화재사고를 막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했다.
특히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상시 가동으로 전력 부하가 높아지는 여름철 특성을 고려해, 미세한 스파크를 감지해 전원을 차단하는 아크차단기와 전원차단형 멀티탭-소화스티커 집중 보급이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매년 폭염과 무더위 속에서 구민의 안전을 위해 전기·소방·가스 등 화재예방 안전점검 봉사에 힘써주신 남길동 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전력 사용이 치솟는 여름철에 이번 점검은 화재안전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히스토리❏
빛나눔봉사단(부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제872호)은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등 안전의식이 부족한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전기/소방/가스시설 등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점검으로 인명 및 재산보호를 유도하며, 이에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사회 공동체적 삶의 가치실현으로 밝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상주협의회, (사)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등 전기 소방 가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회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특히,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 및 2025년10월1일 공포·시행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근거로 위촉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으로서 부산광역시 10개 부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사회복지법인(사랑의열매·초록우산 등), 빛나눔봉사단 등이 함께 참여해 공식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