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눔봉사단은 지난 9월 12일 빛나눔봉사단(회장 남길동)과 함께 관내 화재안전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소방·가스시설 무상 안전점검 및 시설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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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영도구지역 화재안전취약계층 30가구 대상 안전점검으로 '빛나눔행사'를 함께 했다. / 사진제공 영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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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은 추석 등 동절기 대비하여 화재안전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전력 등 과다 사용의 주원인이 되는 노후 전기, 소방, 가스 등 설비를 집중 안전점검을 했다. 30세대 중 23세대에는 노후 콘센트 및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설치 및 소화기 전달 등 전기·소방 안전 시설을 보수하고, 7세대에는 노후 호스 교체와 가스 타이머 콕 설치 등 가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활동은 영도구청, 항만소방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상주협의회 등 공동 주관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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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 부산의용소방연합여성회장이 콘센트 내 분진 제거 후 화재예방 소화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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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화재 원인 차단하는 아크차단기(제조사 제일일렉트릭)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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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활동 내용은 ▲전기 화재 원인 차단: 아크차단기(제조사 제일일렉트릭) 및 누전차단기 교체, 노후 콘센트·형광등 전면 정비 ▲과부하 예방 설비: 콘센트 내 분진 제거 후 화재예방 소화스티커(소화약제 FK-5-1-12/적응성 ABC급) 부착 ▲초기 소화 및 경보 장치: 4인치 화이어볼(자동소화기, 제조사 한진GTC) 설치, 분말소화기 및 단독경보형화재감지기 설치 ▲가스 안전 확보: 가스누설 및 노후 가스호스 점검, 건망증으로 인한 화재사고를 막는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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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사고를 막는 가스타이머콕 설치 후 사용법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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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길동 회장은 “회원들의 전문 기술과 재능기부로 이웃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화재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웃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신 빛나눔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히스토리❏
빛나눔봉사단(부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제872호)은 홀로노인 장애인 시설 등 안전의식이 부족한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전기/소방/가스시설 등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점검으로 인명 및 재산보호를 유도하며, 이에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봉사를 통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사회 공동체적 삶의 가치실현으로 밝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부산상주협의회, (사)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등 전기 소방 가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회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특히,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23조 및 2025년10월1일 공포·시행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안전 생활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근거로 위촉한 「부산광역시 화재안전취약자 지원단」으로서 부산광역시 10개 부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사회복지법인(사랑의열매·초록우산 등), 빛나눔봉사단 등이 함께 참여해 공식 출범했다.